
그간 엘프덱공략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에 올려드릴 덱은 어그로 엘프입니다.
OTK( One Turn Kill ) 로도 불리는 강력한 콤보 덱입니다.
리노세우스와 0코스트 카드 조합을 이용하면 굉장한 데미지가 나옵니다. 한 방에 상대를 다운시키는 것이 가능.
DKE 시절엔 템포엘프의 명성이 대단했었지만 ROB는 도로시가 그 명성을 죄다 빼앗아간 덕분에 군소리가 나지 않는 덱이죠.
하지만 수호를 잘 세우지 않는 최근 메타에 제법 잘 먹혀드는 덱입니다.
1코스트 카드가 무려 17장, 컨덱의 말림에 지친 분들이라면 엘프로 이적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렴하며, 패말림이 타덱에 비해 드뭅니다.
초반의포인트 : 팔로워를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상대 리더를 공격한다.
어그로 엘프는 초반부터 적극적인 움직임이 필요합니다. 반드시 처리하지 않으면 안되는 팔로워(밤피등)
이외에는 기본적으로 처리대신 상대 리더 체력을 노리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덱에 페어리를 늘리는 페어리 위스퍼러(2코스트)가 채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원하는 때에
페어리 전개를 할 수 없을 때도 있지만 그 밖에 1코스트 팔로워가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그들을 이용하여
최대한 비용을 남김없이 사용하는 플레이가 최선이다.
중반의 포인트 : 진화 사용처의 판단이 중요.
진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즉시 팔로워들에게 진화를 사용해 데미지를 많이 주거나,
진화시 효과를 가지는 팔로워에 사용할지 판단을 내려야한다.
이 때 주의할 점은 엘프프린세스 또는 역전의 용병피나로 0코스트 카드를 이용할 것인지
리노세우스의 데미지를 직접 늘리는것이 효과적일지를 계산하는 것이다.
후반의 포인트 : 신시아와 리노세우스
필드에 팔로워를 배치시켜뒀다면 신시아를 이용한 버프로 상대를 공격한다.
필드 주도권 싸움이 중요한 상황이라면 신시아의 진화로 페어리 2장을 확보하는 것도 포인트.

또한 이전 어그로 엘프들에 비해 리노세우스를 집을 수 있는 방법이 여러가지이기 때문에
정확한 콤보데미지를 익혀두면 좋다.
(엘프프린세스 메이지, 피나를 이용한 0코스트 카드를 확보 + 자연의 인도로 리노서커스의 시작.
ex. 0코스트 페어리 2장, 0코스트 미니고블린 메이지, 리노2장, 자연의 인도 1장의 경우 7코스트로
리노 4뎀 리노 5뎀 리노 7뎀 + 진화 2데미지 총합 18데미지를 넣는것이 가능하다. OTK라 불리는 이유.)
<덱의 장점>
템포 위치보다 더 빠른 전개력.
제거 스펠이나 고대엘프 덕분에 어그로 뱀파이어에 상성의 불리를 띄지 않는다.
에이라 비숍 상대로도 킬각을 노릴 수 있는 화력을 보유하고 있다.
<덱의 단점>
수호를 사용하는 덱을 상대로 리노세우스 돌파가 어렵다.
<덱의 포인트>
미니고블린 메이지를 통한 리노세우스 '확정' 서치
페어리 위스퍼러를 대체하기 위한 베이비 베르 파 채용.

베이비 베르 파
효과 : 소환시 이 카드를 제외한 2장의 카드를 플레이 했을 경우 +1/.+1을 한다.
리노세우스 콤보시 데미지 증대, 초반의 고대엘프 강화를 위한 떡밥을 동시에 해낼 수 있을것 같아서 채용.

미니고블린 메이지
효과 : 소환시 비용 2의 팔로워를 랜덤으로 1매, 자신의 덱에서 넣는다.
덱에 2코스트 팔로워가 리노세우스 뿐이라 확정으로 서치.

역전의 용병 피나.
효과 : 진화시 미니고블린 메이지 1장을 패에 더해 그 비용을 0으로 한다.
리노세우스 까지 포함해 총 9장의 카드로 확실한 찾기가 가능하다.

엘프나이트 신시아.
효과 : 진화시 페어리 2장을 필드에 낸다.
자신의 다른 팔로워가 공격할 때, 그 팔로워에 공격력 +1
5턴의 피나 + 미니고블린 메이지를 꺼냈을때 데미지 강화, 필드 전개력 보조로 채용.
덱 상성
템포위치 : 미세 유리
초월위치 : 유리
비술위치 : 불리
어그로 뱀파 : 5할 무상성
컨트롤 뱀파 : 유리
램프 드래곤 : 유리
네크로 계열 : 미세 불리
로얄 계열 : 불리
비숍 계열 : 유리
(덱 제작자의 체감 상성, 개인적으로는 템포위치에 반반정도만 해도 잘한게 아닐까 싶은..)
멀리건
'페어리'를 만들어내는 카드를 우선 유지합니다.
역전의 용병 피나와 미니고블린 카드는 경우에 따라 스킵하는 것도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