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퍼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환사가 되고 싶어'를 떠올리며 적는 글. 엔트리브에서 운영했던 소환사가 되고싶어 for kakao.... 소시퍼를 처음 접한건 대략 15년도 중순경.당시 할게임이 더럽게 없던지라 구글 마켓을 뒤적거리다 순위에 있길래우연찮게 이 게임을 다운 받게 된 것이다. 처음 느낌은 제법 신선했다.게임도 할만했고 무과금도 상당히 즐길 수 있을 정도의 과금체계였다. 보통 폰게임을 하면 소과금~중과금 정도를 즐기는데 무과금이 자생할 수 있는지를 가장 먼저 눈여겨 보는 편이다.무과금이 버틸수 없는 게임이면 게임 파이가 절대로 커질 수 없기 때문에 돈이 썩어나지 않는 이상미래가 없음을 깨닫고 발을 빼자는 계산에서다.(리니지 시리즈 같은건 예외지만.) 무튼 그렇게 게임을 시작했는데 이게 웬걸...소시퍼의 운영은 막장 그 자체였다.일단 벌써 2년 전 이야기라 잘 기억이.. 더보기 이전 1 다음